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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 DRAM 프로젝트 1986,대덕
채권쟁이
텔레비전 하나 제대로 못 만들어 남의 부품을 끼워 맞추던 나라가, 1986년 대덕에서 손톱만 한 칩 하나에 나라의 앞날을 걸었다.1986년, 대덕. 행정고시를 준비하던 청년 윤재석은 사무관이 되어 '반도체'라는 낱말 앞에 서고, 하숙방에서 라디오를 뜯던 하진수는 연구원이 되어 클린룸의 먼지와 싸운다. 통신 쪽 사람과 반도체 쪽 사람, 서로 경쟁하는 세 회사, 결재 도장을 쥔 관청이 한 방에 모인다. 이들이 함께 만들어야 하는 것은 4M DRAM. 아무도 해 본 적 없는 일이라,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했다.총을 쏘는 사람도, 악당도 없다. 이 이야기에서 가장 큰 사건은 보고서 한 장의 표지를 비워 두는 일이고, 가장 큰 적은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다.※1980년대 한국을 배경으로 한 잔잔한 산업 드라마, 기술 이야기를 쉬운 비유로 풀어 주는 글, 영웅 없이 '사람들'이 해내는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

안녕, 사랑하던 당신에게
김래온
죽음을 앞둔 한 남자는 사랑하는 연인 한겨울과의 마지막 순간을 보내던 중, 정체불명의 존재로부터 과거로 돌아갈 기회를 얻는다.두 사람이 처음 만났던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그는 미래의 기억을 간직한 채 겨울과 다시 사랑을 시작한다. 그러나 과거를 바꾸려는 노력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고, 결국 두 사람의 재회에는 숨겨진 비밀과 대가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살아갈 수 있다면, 정해진 이별마저 바꿀 수 있을까?『안녕, 사랑하던 당신에게』는 시간 회귀를 소재로 사랑과 이별, 기억과 희생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다.

소멸도시
김수호
늦은 오후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길동은 마지막으로 교실의 불을 껐다. 불이 꺼질 때마다 운동장이 하얘졌다. 쑥이 자라던 구령대 틈에도 눈이 쌓였다. 이번에는 다를 거라고, 그는 속으로 말했다. 소리 내어 말하지 않은 것은, 같은 말을 이전의 팀장들도 했을 거라는 걸 알아서였다.

부서진 영혼을 고치는 법
김동길
트라우마와 상실, 번아웃으로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회복 가이드. 저자 소피아 레인 박사는 20년 이상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히 ‘긍정적 사고’를 강요하는 대신 상처의 뿌리를 직면하고 안전하게 다루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에는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연습, 신체에 남은 긴장을 푸는 간단한 호흡법,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경계를 세우는 구체적인 대화 기술이 단계별로 담겨 있다. 특히 ‘감정 일기 쓰기’와 ‘작은 성취 기록하기’ 같은 실천적 도구들은 독자가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책은 완벽한 회복을 약속하지 않는다. 대신, 부서진 채 살아가는 것 또한 충분히 괜찮다는 위로와 함께, 조금씩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건넨다. 상처받은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잃어버린 지평선의 탐색
유진
고고학자 카일은 스승의 유품에서 발견한 오래된 지도 한 장 때문에 히말라야 오지 탐험에 나선다. 지도에는 ‘영원히 지지 않는 태양이 있는 계곡’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동료들과 함께 떠난 여정은 처음부터 순탄치 않았다. 눈사태, 식량 부족, 그리고 자신들을 쫓는 듯한 정체불명의 추적자들. 그러나 가장 큰 위협은 외부에서 온 것이 아니었다. 팀원들 사이에 서서히 퍼져가는 의심과 욕망이 그들을 갈라놓기 시작한다. 카일은 이 탐색이 단순한 유물 발굴이 아니라, 자신의 과거와 정체성을 찾는 여정임을 깨닫는다. 장대한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생존과 우정, 배신의 이야기는 독자에게 진정한 ‘발견’이란 무엇인지 묻는다. 모험 소설의 진수를 맛보고 싶은 이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공허의 메아리
이수지
2079년, 인류 최초의 세대 우주선 ‘아르카’가 항성계 탐색 중 원인 불명의 신호에 반응해 항로를 이탈한다. 통신이 두절된 지 72시간 후, 승무원들은 하나둘씩 이상한 환각을 경험하기 시작한다. 그들은 모두 과거에 자신이 저지른 죄책감을 생생하게 마주하게 되고, 그 환각은 점점 현실과 경계를 허물기 시작한다. 함장 리나는 이 현상이 단순한 심리적 문제가 아니라, 우주선 외부에서 들어오는 어떤 ‘존재’의 영향이라는 것을 직감한다. 그러나 승무원들 사이에서는 이미 불신이 커져 가고, 누군가는 고의적으로 시스템을 조작하고 있다. 고립된 우주선 안에서 벌어지는 심리적 공포와 배신, 그리고 인류 생존의 기로에 선 선택이 긴장감 넘치게 펼쳐진다. 이 소설은 SF의 외피를 입고 인간의 죄와 구원을 날카롭게 파고든다.

시계공의 비밀
알록
스위스의 작은 마을에서 3대째 시계공 가문을 이어온 에밀. 어느 날 그의 작업실에 의문의 손님이 찾아와 100년 된 회중시계를 수리해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시계를 분해하는 순간, 내부에서 작은 지도와 암호가 적힌 종이가 발견된다. 그날 밤, 손님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에밀의 작업실은 누군가에 의해 난장판이 된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거대한 음모의 중심에 서게 된다. 시계에 숨겨진 비밀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의 스파이 활동과 연결되어 있었고, 그 비밀을 쫓는 자들은 이미 그를 감시하기 시작했다. 시간과 기억, 그리고 배신이 얽힌 미스터리가 숨 막히게 전개된다. 독자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단서를 발견하며, 과연 이 시계가 무엇을 지키고 있었는지 끝까지 추리하게 될 것이다.

잊혀진 해안의 속삭임
유리
남편을 잃은 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작은 해안 마을로 이주한 엘라. 그녀는 낡은 해변 오두막을 수리하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폭풍우가 휩쓸고 간 해변에서 오래된 편지 묶음을 발견한다. 100년 전 이곳에 살았던 한 여인이 쓴 편지들. 그 안에는 금지된 사랑, 전쟁, 그리고 끝내 이루지 못한 약속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엘라는 편지를 읽어가며 점차 자신의 상처와도 마주하게 되고, 동시에 마을의 목수인 카일과의 관계가 깊어지기 시작한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며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잃어버린 것들을 다시 껴안는 과정이 얼마나 아프고도 아름다운지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슬픔을 통과한 사람들만이 알 수 있는 따뜻한 위로가 독자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는다.

침묵의 증인
이영인
형사이자 전직 범죄심리학자인 에이든 크로스에게 어느 날 익명의 편지가 도착한다. “네가 놓친 사건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10년 전 자신이 담당했던 연쇄 살인 사건의 희생자 중 한 명의 사진이 함께 들어 있었다. 당시 범인은 잡혔고 사건은 종결된 줄 알았지만, 새로운 희생자가 같은 방식으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에이든은 과거 자신이 간과했던 단서들을 다시 추적하며 점점 더 위험한 진실에 다가간다. 그런데 모든 증거는 이상하게도 그의 가장 가까운 사람을 가리키고 있었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상황 속에서 그는 과연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까. 긴장감 넘치는 반전과 심리적 압박이 페이지마다 밀려오는 이 소설은, 정의와 복수, 그리고 침묵 속에 감춰진 진실의 무게를 강렬하게 전달한다.

잔해 위의 빛
이수지
도시가 무너진 뒤, 사람들은 폐허 속에서 작은 빛을 찾아 헤맨다. 한 여자가 잃어버린 동생을 추적하며 마주하는 것은 단순한 재난의 흔적이 아니었다. 인간의 이기심과 연민, 그리고 끝내 피어나는 희망이 교차하는 이야기. 잔해 위에 남는 것은 파괴가 아니라, 다시 살아갈 이유를 찾는 사람들의 빛이다. 현대적이고 묵직한 문체로 그려낸 장편 소설.

조용한 균열
김서연
완벽한 듯 보이던 일상 속에 미세한 균열이 생긴다. 남편의 작은 거짓말, 아이의 이상한 꿈, 그리고 자신이 점점 잊어가는 기억들. 주인공은 그 균열을 따라가며 자신의 삶이 얼마나 위태로운 균형 위에 서 있었는지를 발견한다. 조용하지만 강렬한 심리적 긴장감이 끝까지 이어지는 현대 심리 소설.

도시의 그림자
한강우
밤이 되면 도시는 다른 얼굴을 드러낸다. 한 탐정이 실종된 여성을 추적하며 마주하는 것은 화려한 네온 뒤에 숨겨진 어두운 연결망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비밀, 권력과 욕망이 얽힌 현대 미스터리. 세련되고 차가운 문체로 그려낸 도시 스릴러.

남겨진 문장
이수지
죽은 연인이 남긴 미완성 원고. 그 문장들을 따라가며 주인공은 과거에 자신이 놓쳤던 진실과 마주한다. 사랑과 죄책감, 그리고 끝내 완성되지 못한 이야기가 교차하는 감성 문학. 짧고 단단한 문장들로 독자의 마음에 오래 남는 소설.

밤의 경계
하윤재
낮과 밤의 경계에서 사람들은 다른 존재가 된다. 한 남자가 매일 밤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를 찾아가며 자신의 정체성을 하나씩 잃기 시작한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흐려지는 현대적 서스펜스. 몽환적이면서도 날카로운 분위기의 장편 소설.

천천히 걷는 마음
김유진
빠른 세상에서 일부러 느리게 걷는 연습. 매일 아침 같은 길을 걸으며 느끼는 작은 변화들, 계절이 바뀌는 소리, 그리고 내 마음속에 쌓이는 고요함. 바쁘게 살아온 사람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함께,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삶이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에세이.

공간의 온기
이서연
이별 후 남겨진 빈 공간. 그 공간을 채우려고 애쓰기보다, 그 빈자리를 그대로 두었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온기가 있다. 혼자 남은 시간 속에서 자신을 다시 만나고, 새로운 온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담백하고 깊은 에세이.

달빛 아래의 약속
김동길
달빛이 호수에 길게 비치는 밤, 두 사람이 나눈 약속이 있다. 세월이 흘러 모든 것이 변해도, 그 약속만은 변하지 않았다. 다시 만난 그들은 과거를 마주하고, 서로를 다시 선택할지 고민한다. 부드럽고 애틋한 감성과 함께, 시간과 사랑에 대한 따뜻한 로맨스.

파도는 언제나 다시 온다
이나리
우리는 왜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상처받을 것을 알면서도 사랑에 손을 내밀까.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조용하고도 깊은 답을 찾아간다.완벽하지 않은 우리, 실수투성이인 우리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이유.그것은 거창한 운명이나 특별한 조건이 아니라, 서로의 부족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작은 용기에서 시작된다.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사랑과 이별, 그리움과 회복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독자에게 “그래도 우리는 사랑할 수 있다”는 따뜻한 확신을 건네는 감성 에세이.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이유
이수지
우리는 왜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상처받을 것을 알면서도 사랑에 손을 내밀까.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조용하고도 깊은 답을 찾아간다.완벽하지 않은 우리, 실수투성이인 우리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이유.그것은 거창한 운명이나 특별한 조건이 아니라, 서로의 부족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작은 용기에서 시작된다.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사랑과 이별, 그리움과 회복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독자에게 “그래도 우리는 사랑할 수 있다”는 따뜻한 확신을 건네는 감성 에세이.

AI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김동길
AI는 일상생활의 다양한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용증명 작성, 법률 문서 작성 등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AI는 산업혁명 수준의 문명 대전환을 가져오고 있으며, 업무와 소비, 의료, 금융,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여전히 괜찮아
이수지
달빛이 호수에 길게 비치는 밤, 두 사람이 나눈 약속이 있다. 세월이 흘러 모든 것이 변해도, 그 약속만은 변하지 않았다. 다시 만난 그들은 과거를 마주하고, 서로를 다시 선택할지 고민한다. 부드럽고 애틋한 감성과 함께, 시간과 사랑에 대한 따뜻한 로맨스.

일상의 발견
이수지
일상의 잔잔한 모습을 그린 자전적 에세이입니다.

시계탑의 그림자
유진
시간은 모든 것을 기억하고, 진실은 그림자 속에 있다. 고딕 양식의 시계탑이 드리운 긴 그림자 아래에서,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사라진 사람들, 멈춘 시계, 그리고 아무도 말하지 않는 비밀. 미스터리 속에서 한 남자가 자신의 과거를 추적하며 진실에 다가간다. 긴장감 넘치는 장편 스릴러.

검은 바다
유진
폭풍이 몰아치는 밤, 작은 배가 검은 파도에 삼켜진다. 살아남은 자는 바다 위에서 본 것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다. 그것은 단순한 재난이 아니었다. 바다는 무언가를 삼키고, 동시에 무언가를 기억한다. 압도적인 풍경과 함께, 인간이 마주한 절대적인 고독과 공포를 그린 문학 소설.

숲의 속삭임
유진
안개 낀 숲은 이름을 기억하고, 마음으로 속삭인다. 길을 잃은 여행자가 그 숲에 발을 들이는 순간, 오래된 마법과 숲의 지혜가 그를 감싼다. 나뭇잎이 속삭이는 말, 이끼가 보여주는 과거, 그리고 숲이 간직한 비밀. 신비롭고 따뜻한, 자연과 인간이 만나 피어나는 이야기.

마지막 편지
이나리
낡은 책상 위에 놓인 봉투. 수십 년 전 부쳐지지 못한 한 통의 편지가 우연히 발견된다. 그 안에는 끝나지 못한 이별의 말, 차마 전하지 못한 고백, 그리고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마음이 담겨 있다. 편지를 읽은 사람은 과거의 인연을 쫓아가며, 자신의 삶 또한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따뜻하고 애틋한 감성 소설.

별이지는 밤
김동길
절벽 끝에 홀로 선 남자가 밤하늘을 올려다본다. 그날 밤, 그의 기억 속 모든 별이 하나씩 떨어져 내리기 시작한다. 사라진 연인의 이름, 함께 보았던 하늘, 그리고 차마 꺼내지 못한 말들. 별이 지는 소리와 함께 그는 자신의 삶 전체를 다시 마주한다. 쓸쓸하면서도 따뜻한, 잃어버린 사랑에 대한 조용한 이야기.

고천10년사
김동길
아버지의 마지막 출근길길동의 아버지는 고천 유일의 탄광, 이후 시멘트 공장에서 일했고, 폐광과 함께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길동은 대학 시절 아버지가 조용히 무너지는 걸 서울에서 전화로만 지켜봤습니다. 행시 합격 직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서 텅 빈 조문석을 봅니다. 마을에 사람이 없어 상여를 멜 청년을 구하지 못한 겁니다.고천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 도시입니다. 20년 뒤면 지도에서 사라질 위기입니다. 이제 영웅이 나타날 시간입니다.

천기누설, 사업 아이디어 100
김재학
좋은 아이디어는 꼭 새로운 것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누군가의 머릿속에서 잠시 스쳐 지나갔던 생각, 한때는 너무 앞서 있어 실행하지 못했던 아이디어, 사업으로 이어지지 못한 채 서랍과 하드디스크 속에 잠들어 있던 생각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천기누설, 사업아이디어 100》은 저자가 오랜 시간 고민하고 기획했던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꺼내어 독자와 나누는 책입니다.온라인 서비스부터 오프라인 사업, 온·오프라인 융합 아이디어, 특허 아이디어까지.때로는 이미 세상에 등장한 서비스가 있고, 때로는 여전히 실현되지 않은 아이디어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 자체보다 그 생각에서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입니다.아이디어가 필요한 예비창업자에게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고, 사업을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생각의 재료가 되며,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사업의 기회를 발견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작은 자극이 되기를 바랍니다.묻혀 있는 아이디어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바꾸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웃겨야 왕이 되는 나라2
이나리
왕을 뽑는 기준이 단 하나, ‘얼마나 많은 사람을 웃게 했는가’인 나라가 있다.한때 무대에 서던 코미디언 이도현은 사람들을 제대로 웃기지 못한 채 무대를 떠났다. 그런 그가 어느 날 왕 선거에 출마한다.유세장, 국수집, 목욕탕, 야외극장.도현은 사람들을 만나고 웃음을 나누면서 조금씩 깨닫는다. 왕이 된다는 것은 가장 크게 웃기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다시 만나고 싶고 함께 웃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것을.《웃겨야 왕이 되는 나라》는 웃음이라는 엉뚱한 기준으로 왕을 뽑는 가상의 나라를 통해, 사람을 웃게 한다는 것과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린 이야기다.

미래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스완피디
과거, 현재, 미래의 기록, 시간을 감각하다.

엑싯
이수지
이 소설의 핵심은 단순한 스타트업 성공담이나 M&A 이야기가 아닙니다..98억 원이라는 숫자 앞에서, 창업자와 공동창업자, 투자자, 떠난 사람까지 각자가 자신의 7년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엑싯’이라는 제목은 회사를 떠나는 출구이면서 동시에, 누군가에게는 포기와 배신, 누군가에게는 생존과 새로운 시작이 되는 이중적인 의미를 전합니다.등장인물 오늘의온도 I 감성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브랜드연매출 100억 | 영업이익률 4% | 런웨이 7개월 윤서하 (34세, 여) | 대표·공동창업자 | 지분 27% | 수령 26.4억강민준 (39세, 남) | COO·공동창업자 | 지분 19% | 수령 18.6억이다온 (30세, 여) | 커뮤니티 총괄·핵심 창업 멤버 | 지분 6% | 수령 5.9억박철수 (68세, 남) | 엔젤투자자·창업자 은사 | 지분 11% | 수령 10.8억한지영 (44세, 여) | VC 파트너·시드 및 시리즈A 리딩 | 지분 18% | 수령 17.6억 (IRR 약 8%)오세준 (52세, 남) | 전략적 투자자·물류 파트너 | 지분 10% | 수령 9.8억정유나 (33세, 여) | 전 공동창업 멤버·잔류 지분 보유 | 지분 9% | 수령 8.8억

돌의 소리
이수지
바닷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돌 줍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그가 줍는 것은 돌이지만 돌이 아닙니다.나 여기 있어요.그가 듣는 것은 돌의 외침이 아닙니다.귀를 귀울여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무진장(無盡藏) : 무한한 코인 지갑
강원
무진장(無盡藏) : 무한한 코인 지갑"촛불이 꺼지기 전, 가장 밝게 타오른다"강원우, 흙수저에서 시작해 명문대와 대기업을 거쳐 대형 코인 거래소 '코인포트'의 운영이사 자리까지 올랐다. 대표 추맹혁의 신뢰를 등에 업고, 그는 화려한 아지트에서 수백만 원짜리 와인을 마시며 인생의 정점을 찍었다고 믿었다. 아내와 딸, 안락한 서울의 집, 그리고 손에 잡힐 듯한 성공의 냄새. 모든 것이 완벽했다.하지만 상장 비리 스캔들이 터지던 날, 그가 쌓아온 모든 것은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조작된 증거, 배신한 동료들, 등을 돌린 회사. 결백을 외쳐도 아무도 듣지 않았다. 법정에서 울린 법봉 소리와 함께, 강원우는 죄수번호 1958이 되어 지옥 같은 수감 생활을 견뎌야 했다. 출소 후에는 이혼, 가족의 외면, 반지하 방과 물류센터 상하차 알바만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그렇게 바닥까지 떨어진 어느 날, 물류센터 보관함에서 낯선 스마트폰 하나가 그의 손에 들어온다. 그 안에는 알 수 없는 메시지 하나."매일 자정, 천 개의 별이 하늘에 수놓아지듯, 너의 지갑에는 천 개의 빛이 채워진다."의심 반, 호기심 반으로 확인한 지갑에는 정확히 1,000USDT. 그리고 다음 날 자정, 다시 채워지는 잔고. 아무리 써도 마르지 않는 이 '무진장(無盡藏)'한 지갑은 그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듯했다. 하지만 공짜는 없는 법. 정체불명의 발신인은 곧 그에게 협박과 함께 하나의 '프로젝트'를 던진다 — 해외의 한 코인 재단을 속여 상장비를 가로채라는 것.한때 상장 비리로 억울하게 인생을 통째로 잃었던 남자가, 이제는 스스로 사기의 설계자가 되어 그 세계로 다시 걸어 들어간다. 옛 동료였던 상장이사 지동찬, 자신을 배신했을지 모를 추맹혁 대표, 그리고 우연히 재회한 신비로운 여인 이수안까지 — 과거의 인연들이 하나둘 얽히며 판이 커져간다.복수인가, 생존인가, 아니면 또 다른 파멸의 서막인가.『무진장』은 코인 거래소의 화려한 이면과 상장 비리라는 어두운 이면을 생생하게 파헤치며, 억울하게 나락으로 떨어졌던 한 남자가 정체불명의 부(富)를 손에 쥐고 다시 벼랑 끝 게임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탐욕이 자라나는 자본시장의 민낯, 배신과 신뢰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관계, 그리고 "무한한 지갑"이 던지는 근원적 질문 — 이 돈의 정체는 무엇이며, 그 대가는 무엇인가 — 을 스릴 넘치는 전개로 따라가는 크립토 느와르.무진장(無盡藏), 끝이 없는 보물창고. 그러나 세상에 공짜로 채워지는 것은 없다.

나이 든다는 것은. 사과나무처럼.
HEE.CHOI
사과 한 알에도 삼십 년 전이 딸려 나온다스무 해 넘게 사과나무를 키운 여자가 있다. 그는 체리 한 알, 감자꽃 한 송이 앞에서도 서른 해, 쉰 해 전으로 훌쩍 건너뛰는 재주가 있다. 가난했던 유년의 검정고무신과 각설탕, 애정표현 없는 남편과 무뚝뚝한 시어머니, 그리고 사다리에서 떨어져 석 달을 병상에 누워서야 배운 것들까지 — 이 책은 그 모든 순간을 흙과 계절의 언어로 받아 적은 기록이다. 거창한 깨달음이 아니라, 사과나무가 해마다 열매를 떨구듯 담담하게 나이 들어가는 법을 이야기한다. 농사를 지어본 적 없는 사람도, 이 책을 덮을 때쯤엔 자기 몫의 사과나무 한 그루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망각의 숲2
이수지
기억을 잃은 천재 의사가 자신을 구해준 노인의 몸에서 의문의 생체 실험 흔적을 발견하고 진실을 추적하지만, 결국 자신이 그 잔혹한 실험의 설계자이자 최종 숙주였음을 깨닫게 된다. [주요 등장인물] 한이준 (48세, 남): 대학병원장이자 세계적인 면역학 권위자. 딸 서연을 살리기 위해 윤리를 저버린 '광기 어린 부성애'의 소유자. 사고 후 기억을 잃었을 때는 본능적인 의사적 사명감과 인간미를 보이지만, 진실을 마주하며 정체성 붕괴를 겪는다. 김영수 (72세, 남): 외딴 시골 마을의 독거노인. 과거 전염병에서 홀로 살아남은 특이 항체 보유자. 이준에게 실험체로 이용당하면서도 기억을 잃고 돌아온 그를 연민으로 보살피는 숭고한 인물. 한서연 (16세, 여): 이준의 딸. 희귀 자가면역 질환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이준의 모든 악행의 동기이자 그가 끝까지 지키려 하는 유일한 빛.목차01 흙의 기억02 마을의 비밀03 낙인04 파편05 손의 기억06 대물림07 괴물의 유산08 사냥개 사냥09 붕괴의 전조10 포식자의 정원11 벼랑의 끝12 다시 지옥으로13 10년 전, 균열의 시작14 10년 전, 기억의 장례식15 숙주 No.116 서연의 이야기17 72시간18 반격의 서막19 0의 시간20 유리성의 몰락21 비밀의 열쇠22 또 다른 비밀23 심판의 날24 푸른 새벽 (마지막회)

강팀장, 스타트업 대표로 살아남기
김재학
처음 창업의 길에 들어섰을 때를 기억합니다. 책상 위에 올라온 다른 이의 사업계획서를 검토하던 입장에서, 직접 플레이어로 링 위에 올라섰을 때 비로소 알게 된 현실은 훨씬 더 다이내믹했습니다. 거창한 포부로 출발했지만, 다음 날부터 매일같이 찾아오던 불확실성의 공포는, 직접 겪어보지 않고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막막했던 그 시절, 제가 간절히 원했던 것은 미화된 성공 신화가 아닌 ‘현장의 진짜 목소리’였습니다. 이 책을 써 내려간 이유 역시 바로 그 지점에 있습니다. 첫째, 미화되지 않은 ‘현장의 진짜 생존기’를 전하기 위함입니다. 멋진 투자 유치나 성공의 결과 뒤에 숨겨진 밤샘 고민과 시행착오, 수많은 갈등, 그리고 실전에서만 배울 수 있는 치열한 생존의 기록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나누고 싶었습니다.둘째, 이론을 넘어선 ‘실전 인사이트’를 나누기 위함입니다. 하나의 아이디어가 어떻게 시장을 설득하고 유효한 사업으로 자리를 잡는지, 데이터와 고객의 반응을 통해 성장의 기회를 포착해 나가는지 현실적인 이정표를 제시하고자 했습니다.셋째, 가장 중요합니다. ‘창업’이라는 외로운 길을 걷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연대의 손길’을 건네기 위함입니다. 정답이 없는 막막함 속에서 홀로 불안해하고 있을 창업가들과 도전하는 이들에게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니다"라는 위로와 함께 끝까지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더해주고 싶었습니다.

그여자、 정혜
이수지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가 아닌… 오랜만에 내 이름을 불러준 사람이 있었습니다."남편과 사별하고 세 번째 봄을 맞이한 65세 노정혜. 평생을 가정과 자식을 위해獻身하며 ‘착한 아내’이자 ‘헌신적인 어머니’로 살아온 그녀의 삶은 평온하지만 고요한 정적에 둘러싸여 있다. 어느 날, 친구들과 무심코 들른 남해 바닷가의 작은 서점에서 그녀는 주인 한중섭을 만난다.사십이 년 만에 타인의 입을 통해 소리 내어 불린 자신의 이름 ‘정혜’. 그 짧은 한마디는 잊고 지냈던 스스로의 존재를 깨우고, 두 사람은 서로의 고독을 보듬으며 조금씩 가까워진다.그러나 그 아늑한 온기도 잠시, 주방 서랍 속 감춰둔 사진 한 장이 발견되며 평화롭던 일상에 거센 균열이 일어난다. "아빠 돌아가신 지 겨우 3년이야", "엄마답지 않게 왜 이래?" 상속과 현실을 계산하는 아들, 배신감과 두려움에 날을 세우는 딸, 그리고 20년 묵은 회피의 습관 뒤로 물러서려는 남자까지.정혜는 인생의 가장 깊은 길목에서 마침내 자신의 욕망을 직시하고, 생에 처음으로 스스로를 위한 결정을 내리기 시작하는데…….단순한 황혼의 로맨스를 넘어, 한 여성이 자신의 주체성을 찾아가는 담백하고도 묵직한 서사. 가장 아프지만 가장 아름다운 '포기'를 통해 완성되는 진짜 어른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꼬리를 문 뱀
드리어스 지든
“매일 밤, 그녀는 지옥을 살았다고 했다. 매일 아침, 나는 천국에서 눈을 떴다. 그리고 30분이 지나면, 우리의 기억은 다시 지워졌다. 그것이 우리가 기억하는 전부다.”여자는 자신의 어머니를 칼로 찌르는 악몽 속에서 눈을 뜬다.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현실은, 차가운 철제 침대에 사슬로 묶인 잿빛 감옥이다. 당황과 고통 속에 울부짖다 정신을 잃으면 다시 악몽이 시작된다.남자는 새하얀 방에서 아름다운 여인과 함께 눈을 뜬다. 최고급 가구와 최고급 음식들. 그러나 곧 깨닫는다. 천국에도 자물쇠는 존재한다는 것을.두 사람이 그곳을 탈출해 자신들의 과거를 찾아 헤매지만,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답이 아니라 더 깊은 공포였다.시스템은 폭력을 제거하지 않는다. 그저 관리할 뿐이다.폭력이란 인간의 본성 깊숙한 곳에 숨어 있는 송곳니와도 같다.자신이 위험에 처했을 때 송곳니를 드러내는 이가 있는가 하면,타인을 위협하고 지배하기 위해 송곳니를 드러내는 이도 있다.내 소설은 그 두 송곳니 사이 어딘가에서 튀어나온 덧니다.내 소설은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그러나 다른 누군가에게는 통쾌한 카타르시스가 되기를 바란다.주의 : 수위가 높은 폭력, 성폭력, 욕설에 대한 묘사가 있어 19세 이상의 성인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예비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창업가이드
신교성 김재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창업 준비의 필독서

길 위에서
알록
정년퇴직을 하고 지방 소도시에서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저자의 자전 에세이집입니다.동료들 자녀들이 함께 읽어주기를 바랍니다.

변명
이수지
작가의 연작소설 중 일부입니다.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내면을 다시금 돌아보게 합니다.오늘 부모님께 전화라도 드려 봄은 어떨까요.

남자들
이수지
안녕하세요.소개드릴 소설은 다섯 명의 남자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다른 듯 같은 다섯 명의 남자들이 살아온 혹은 살아갈 삶을 살짝 들여다본다는 느낌으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이번에 공개하는 부분은 그중 한명인 '돌 줍는 남자'인데 그는 누구일지 궁금합니다.

본인상
김동길
독거노인들의 고독사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종결된 '그집 식탁', 지금 연재중인 '끝사랑'과도 연결되는 옴니버스 형태의 소설입니다. 끝사랑-본인상-그집식탁 순으로 읽으면 더 좋습니다.

스벅언니1
하몽
바리스타로 입사해서 슈퍼바이저, 부점장을 거쳐 마침내 이십대 점장이 되었습니다.심지어 이제는 그룹 본사로 발령이 나서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죠.지난 7년간 실제 현장에서 겪은 이야기를 가감없이 들려드립니다.

간병인
알록
요양병원에서 10년을 일한 간병인의 눈으로 본 특정 환자의 일상이야기입니다.전혀 다른 이력의 두 사람이 나눈 대화라고는 손에 꼽지만 어느새 서로 닮아가며 새로운 깨달음을 얻습니다.

자동차와 냉장고
알록
구입가 대비 가장 활용도가 낮은 제품은 단연코 자동차입니다. 헤아려보니 하루 24시간중 대략 23시간을 그냥 세워두는군요. 그럼에도 각종 세금과 보험, 주차비, 소모품 교환 등등 유지보수비는 끊임없이 투입되어야 하고요. 심지어 수시로 때빼고 광도 내줘야 합니다. 그리하여 24시간 쉼없이 돌아가는 냉장고가 새삼 고맙고 감사한 저녁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동화로 써봤습니다.

그 집 식탁
알록
아버지 장례식시골의 오래된 집,흩어져있던 가족들이 모였다.장례식 기간 동안각 가족의 쌓였던 갈등이 폭발하고드러난 비밀..

웃겨야 왕이 되는 나라
알록
2236년 대한민국은 중립국을 선언하고 옛날 흥선대원군처럼 세계와 모든 교류를 단절했다. 내부적으로는 인터넷을 비롯한 최첨단 인공지능 같은 것들을 법으로 금지하고 그야말로 250년 전으로 스스로 돌아갔다.

강팀장, 스타트업 대표로 살아남기
알록
작가가 20년전 실제로 퇴사와 창업의 과정을 통해 경험한 내용을 기반으로 쓴 소설입니다.각 회차 말미에 에피소드에서 얻을수 있는 인사이트를 따로 정리했습니다.창업을 준비중이거나 초기 창업기업의 대표님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강팀장, 스타트업 대표로 살아남기 시즌1━━━━━━━━━━━━━━━━━━━━━━━━━━━━━━━━━━━━ [1화] 스핀오프(Spin-off)와 피봇(Pivot)[2화] 설명(Description)과 설득(Persuasion)[3화] 돌격형 리더(Charge)와 조율형 리더(Alignment)[4화] 일(Job)과 업(Work)[5화] 용기(Courage)와 객기(Recklessness)[6화] 독립(Independence)과 탈출(Escape)[막간] 그때 그 순간[7화] 나의 문제와 모두의 문제[8화] MVP(Minimum Viable Product)와 프로토타입[9화] 나쁜 부지런함과 좋은 게으름[10화] 소통의 방법, 회식과 면담[11화] 멘토의 조건[12화] 이론형 멘토와 현장형 멘토[13화] 스톡옵션과 지분계약[14화] 거절할 수 없는, 거부할 수 있는[15화] 무료서비스 Vs. 유료서비스[16화] 플랫폼 비즈니스, 닭과 알[17화] 규모 우선 Vs. 가치 우선[18화] 가치과 가격[19화] 성장의 역설[20화] 정책자금, 약일까 독일까[21화] 위기와 기회[22화] 정부과제의 득과 실[23화] 명분과 실리[막간] 강팀장, 스타트업 대표로 살아남기[24화] 초보사장 강진우 (시즌1 끝)

망각의 숲
알록
기억을 잃은 천재 의사가 자신을 구해준 노인의 몸에서 의문의 생체 실험 흔적을 발견하고 진실을 추적하지만, 결국 자신이 그 잔혹한 실험의 설계자이자 최종 숙주였음을 깨닫게 된다.[주요 등장인물]한이준 (48세, 남): 대학병원장이자 세계적인 면역학 권위자. 딸 서연을 살리기 위해 윤리를 저버린 '광기 어린 부성애'의 소유자. 사고 후 기억을 잃었을 때는 본능적인 의사적 사명감과 인간미를 보이지만, 진실을 마주하며 정체성 붕괴를 겪는다.김영수 (72세, 남): 외딴 시골 마을의 독거노인. 과거 전염병에서 홀로 살아남은 특이 항체 보유자. 이준에게 실험체로 이용당하면서도 기억을 잃고 돌아온 그를 연민으로 보살피는 숭고한 인물.한서연 (16세, 여): 이준의 딸. 희귀 자가면역 질환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이준의 모든 악행의 동기이자 그가 끝까지 지키려 하는 유일한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