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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읽는 독자에서 만드는 편집자로”…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나는 편집자다’ 체험 부스 운영

admin일반2026년 9월 16일890

독자가 직접 출판 편집자가 되어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는 이색 기획 행사가 열린다.

 

출판 AX(AI Transformation) 데이터 솔루션 기업 알록에이아이(ALLOKAI CO.)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현장에서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나는 편집자다’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는 편집자다’ 행사는 기존의 수동적인 책 읽기를 넘어, 참가자가 직접 일일 객원 편집자가 되어 출판의 핵심 단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원고 키워드 기반의 한 줄 기획 및 카피 작성 ▲전문 교정·교열 가이드를 활용한 오탈자 수정 ▲AI 기술이 접목된 맞춤형 표지 디자인 선택 등 출판 편집의 전 과정을 10여 분 만에 밀도 있게 경험하게 된다. 완성된 본인의 기획 원고는 부스 내 ‘오늘의 베스트셀러’ 키오스크 화면에 즉시 출간·공유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방문객 전원에게 클래식한 신문사 프레스 패스(Press Pass) 감성을 담은 ‘레트로 일일 편집자 사원증’을 발급한다. 세로형 책갈피 규격으로 제작된 이 사원증은 행사가 끝난 후에도 책갈피로 활용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이 될 전망이다.

 

사원증 뒷면에는 독자 서평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서의 시장성을 예측하고 독자와 작가를 연결하는 AI 기반 출판 플랫폼 ‘미리북(MiriBook)’의 QR코드가 탑재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QR코드를 통해 플랫폼에 접속하여 자신이 쓴 서평과 독서 활동이 출판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알록에이아이 관계자는 “책 한 권이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흥미로운 기획·편집 과정을 시민들과 나누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독자의 서평 한 줄이 작가의 상상력을 일깨우고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는 편집자다’ 체험 이벤트는 독서대전 기간 동안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현장 SNS 인증샷 참여자를 위한 소정의 기념 굿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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